아침에 애들 일찍 교회가서
지난번 아이들과 산책하며 운동삼아 걸어갔던 이마트에서 애들이 산 볶음밥!
언제 먹냐고 이주간 졸랐는데 오늘 아침 휘리릭
요런건 잘 안사는데 바쁠때 편하긴 하네요
볶음밥이라 손 부들 떨며70 그램
점심시간 가게호출!!
점심시간인데 가게에서 시켜먹거나 버거 먹으면 칼로리 부담되서 급하게 하루견과 두봉챙겨가 먹음
점심겸 저녁 점저네요^^
오후5시 집에왔네요
배고픈데 핸폰 가게 놔두고 와서 찍지 못했어요
다시 가지러 가긴 배가 넘 고파서
멍게. 밥 백그램씩 변을 못봐서 팽이버섯볶고 미나리나물 채소믹스 넣어 먹었어요
금,토 외식한게 부담스러워 집에서 운동
점핑잭 하려했으나 재미가 없어 유투브 정다연 피규어로빅. 강하나 전신 스트레칭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