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리자에게 따뜻한 말
봄이 오고 벚꽃이 만개할 때, 교생을 나가게 되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다이어트 신을 깔게 되었는데 운 좋게도 10에 당첨되기 까지 했습니다. 한달을 필수운동은 열심히 했지만 기숙사 생활이다 보니 식단 조절까지는 힘들어 큰 효과를 보지는 않았지만, 개강달에 많은 약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덕분에 작게나마 살도 빠지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도전이 끝난 후에도 다신과는 계속해서 함께할 생각입니다. 감사해요 다신❤️
2.그룹원
먼저 사주까지 온 저희 10기 모두들 수고했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저만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제 몸과 몸무게를 공개하고 시작하는 부담이 큰 일이었지만, 모두들 매일 바쁜일이 있었겠지만 필수운동을 꾸준히하고 식단 조절을 하는 모습들이 맛있었어요. 부족한 날에는 조언과 채찍질을 잘한 날에는 함께 기뻐해 주시고 칭찬해준 다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남은 기간도 화이팅하자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