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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콩7
  • 다신2018.03.26 03:3575 조회0 좋아요
3월25일 (일) 하루식단

오트밀과 견과류

막내딸과 뽀빠이 같이먹음~우리땐 50원이 지금 700원 ㅎㅎ

오메기떡(냉동실에 굴러다녀서 먹어버림 ㅎㅎ)

글레놀라와 두유

큰 딸 라면 끓여주면서 옆에서 라면 뺏어먹음 ㅎㅎ
뺏어먹는 라면이 더 맛있다는거^^
살찌는 소리가 막 들려오네요^^
식욕이 자꾸 땡겨서 산으로 가고 잇네요^^
내식욕 언제쯤 살아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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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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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26 12:10
  • 저도 주말이면 계속 냉장고만 뒤져요. ㅎㅎㅎㅎ뽀빠이가 아직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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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3.26 07:46
  • 뺏어먹는거는 내전문 ㅋㅋ
    엄마는 맨날 뺏어먹는다고 애들이 안뺏길려구 발버둥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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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3.26 07:45
  • ㅋㅋ 나보단 양호하네요 ㅋ 나는 라면 하나 다먹으면서 볶음밥을 밥공기로 하나 먹어버렸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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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3.26 07:17
  • 이정도면 많이 드신것도 아닌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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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26 06:04
  • 먹은게별루없으신데요.이거드시고식욕얘기하심안됩니다요~.ㅋ
    봄이니또식욕이땡길계절이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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