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ㅎㅎ 느끼한게 먹고 싶은 엄마 때문에
가족 모두 크림파스타로 아침을...!
이것 칼로리 보단 적을 것 같은데!!
칼로리 사전에서 찾는게 애매해서!!
그래도 과거 다이어트에서 폭식증을 겪어봐서
다신 다이어트 안하리라고 마음 먹었었거든요..
그랬는데 과하게 불어난 살 때문에 다시
마음먹고 하면서 나한테 좀 엄격함을 놓고
먹고 싶을 땐 조금이라도 먹자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다른 분들이 보면 다이어트인가 싶겠지만 ㅎㅎ
전 저만의 방식을..(응..원 해주실고죠?ㅠㅠ)
그래도 진심 많이 안먹었어요 ㅎ
아점을 먹고 점저인 저녁에는
곤약밥이랑 토마토 두개 추어탕 한봉을 뚝배기에
끓여 나누어 먹었지만
신랑은 몇숟갈 안먹은 듯 해서 내가 다 먹은 느낌이네요..
하핫
인증글 올리기 창피하지만 그래도 ㅠㅠ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