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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다맘^3^
  • 지존2018.03.26 09:536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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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말 아침 ㅎㅎ 느끼한게 먹고 싶은 엄마 때문에
가족 모두 크림파스타로 아침을...!
이것 칼로리 보단 적을 것 같은데!!
칼로리 사전에서 찾는게 애매해서!!
그래도 과거 다이어트에서 폭식증을 겪어봐서
다신 다이어트 안하리라고 마음 먹었었거든요..
그랬는데 과하게 불어난 살 때문에 다시
마음먹고 하면서 나한테 좀 엄격함을 놓고
먹고 싶을 땐 조금이라도 먹자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다른 분들이 보면 다이어트인가 싶겠지만 ㅎㅎ
전 저만의 방식을..(응..원 해주실고죠?ㅠㅠ)
그래도 진심 많이 안먹었어요 ㅎ
아점을 먹고 점저인 저녁에는
곤약밥이랑 토마토 두개 추어탕 한봉을 뚝배기에
끓여 나누어 먹었지만
신랑은 몇숟갈 안먹은 듯 해서 내가 다 먹은 느낌이네요..
하핫
인증글 올리기 창피하지만 그래도 ㅠㅠ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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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3.26 23:06
  • 과하지 않을 정도의 먹고싶은 음식은 괜찮아요~~ 대신 자주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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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맘^^
  • 03.26 10:40
  • 천천히 해야 요요가 안온다잖아요~여기에 쓰시면서 조금씩 줄여 가보세요~저도 여기 쓰려고 더 움직이고 적게먹으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이제 시작이니 천천히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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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핸이랑이
  • 03.26 10:39
  • 내생애마지막! 저두저두~ 아직 이쁠수 있을 나이이기에... 뒷태에서 나이가 가늠되지 않고픈 1인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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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3.26 10:15
  • 포기하고 살기에는 아직 살아갈날이 많찮아요~~
    과거의 예쁘모습은 다 지나간시간들..다시 또
    언젠가 한번은 보란듯이 살빼서 멋찌게 살고싶은 1인입니다~~
    평생 숙제 ^^
    홧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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