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가장 좋아요.
가장 맘에 드는 건 오트밀.
원래 오트밀을 좋아하긴 하지만
먹기 편하고 맛도 좋고 298 칼로리라 포만감도 최고!
매일 오트밀 하나랑 과채 중 하나씩 먹고
한끼나 두끼 정도는 먹고 싶은 식사해요.
원래 하루 두끼 먹는 편인데
스무디 안먹을 때는 오후 3시쯤 너무 배가 고파서 폭식하는 편이었어요. 안 건강한 식단으로. 지금은 같은 두끼를 먹어도 허기가 없으니 적당량 입이 즐거운 만큼만 먹게 되네요.
다이어트와 식이조절 못하는 편인데
살도 빠지고 건강한 식단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