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천사망토
  • 정석2018.04.04 14:3539 조회0 좋아요
0404 점심식단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아빠랑 내장탕 먹으러 왔네요 오전에 병원 다녀왔어요 4주쯤 된것 같다고 너무 빨리 왔다구 2주 뒤에 오라네요신랑이 저한테 그거 하나 체크 못했냐구 하두 머라 해서 병원에 가서 하소연 하다 한참 울다 왔네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천사망토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궁디실화냐
  • 04.04 23:00
  • 때찌때찌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4.04 15:01
  • 신랑분 맴매때찌요!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04.04 14:50
  • 축하해요~!!!^-^*
    아이를위해활짝웃으세요~!!!
  • 답글쓰기
다신
  • 힝향
  • 04.04 14:46
  • 에고ㅠㅠ 그럴수도 있죠ㅠㅠㅠ신랑분 미워ㅠㅠㅠ 힘내세요ㅠㅠ
  • 답글쓰기
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04 14:40
  • 에구 신랑분이 어찌 그러셨을까요~ㅜㅜ토닥토닥 다 잘될거에요 힘내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