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이제 딱 한달된 다이어터입니다..
딱 한달동안 3kg을 감량했는데요...
다이어트라는게 하기만 하면 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었어요.제가 딱히 막 많이 먹고 그런스타일은 아니어서 양 조절하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지만 초콜렛을 끊는게 참 힘들었어요...
하루에 초코우유하나는 꼭 마셨거든요..당 딸리고 힘들단 핑계삼아서요 ..
단거를 끊고나니 그걸 대체 할 무언가가 필요했어요...가끔 일로든 뭐로듯 스트레스받으면 무언가를 우걱우걱 씹고도 싶었구요..
이 과자가..참 저에게 안성 맞춤이다 싶어요..
사실.,단백질도 잘 챙겨서 못 먹었는데...
간식도 먹고 단백질도 보충하고...아삭아삭 스트레스도 풀고..
꼭 체험단 당첨되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