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에 현 62인 직장인입니다 직장가지기전에는 정말이지 다이어트도 해서 열심히 몸도 이쁘게 가꾸고 그랫는데 현재는 하하...네....맞아요...정말 우울합니다.
이렇게말이야....
열심히....
아주 열심히
식단도 지키면서...
(30일지난비포에프터)지만 이렇게 몸을 가꿔서 50...찍었는데...하...돌아가고싶습니다.
이런 잦은 모임 따위...
이렇게 맛있는 음식도 포기...못...
세상엔 맛있는 음식이 많지만 그래도 ...! 살이 안찌면서도 맛있는 다이어트를 위한 체험단으로 해서 저의 의욕을 뿜뿜 시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레드벨벳의 슬기같은 몸매가 되자고 외치며 글을 마칩니다.!.! 꼭 뽑아주신다면 열심히 열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