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뭐가 이리 바빴는지 점심 때 밥도 못먹고 오며가며 과일이나 좀 주어먹다가.. 아들 뻥튀기 흘린거 주어먹다가 ㅋㅋㅋ 저녁 때 친정엄마의 묵은지뼈찜을 아주 맛있게 먹고왔어요...... 이인분은 더 먹었을거 같네용.. 큰뼈를 대여섯개를 발라먹었는데 이건 다 뼈라며 혼자 자기 합리화를... 칼로리는 에라모르겠다!!!! ㅋㅋㅋㅋㅋ
내일 몸무게 인증날인데 또 고삐풀렸어요... ㅠㅠ 심지어 낼 시아버지 생신........... 저녁 파티 ㅋㅋㅋㅋㅋㅋㅋ 야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