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날 밤에 샤워하러들어가면 다 벗고 제몸을 거울로 유심히보거든요... 그러곤 저한테말하죠 그만 X먹어 미X년아 이렇게 살다 죽을꺼야? 이래요.. 속으로 생각하는거 말고 진짜 말을 내뱉어요 그러면 다음날 어찌됬는지 참게되더라고요 근데 부작용은 제가 한말에 본인이 상처받아요..ㅋㅋㅋ내몸이 어때서 하면서 울먹거릴때도 있어욬ㅋㅋㅋ 그럴땐 폰배경에 저장된 제 워너비몸매를 보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아요.. 남들이보면 진짜 정신나간걸로 보일지 몰라도?.. 진짜 살빼고 이뻐지고싶네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