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육아를 함께 하며 첫째 4살, 둘째 7개월 딸 아들과 함께 다이어트 중입니다!! ^_^
샐러드 정말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준비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양한 종류의 채소와 잘 어울리는 단백질 토핑들이 너무 맛있게 느껴집니다!
끼니 때 마다 양쪽으로 숟가락 신공을 펼치며 둘을 먹이거나 아니면 한 녀석은 등에 업고 한녀석을 먹이느라 쉽지않은 식사시간이에요~
다이어트에서 한끼 식사가 얼마나 소중한지 맛도 모르고 먹기도 일쑤고.. 내 밥 잘 챙겨 먹기도 쉽지 않네요 ^^ 샐러드가 한입 쏙 떠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하니 한번 체험 해보고 싶어요!
간편하게 식사도 해결하고 건강한 음식 섭취로 양질의 수유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다이어트를 위해 제게 체험의 기회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