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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지자123
  • 다신2018.04.17 21:114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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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저녁

저녁은 하림꺼 닭갈비팩에 야채랑 당면이랑 고구마랑
듬뿍넣고 볶았어용 ^^
예전에는 두팩에 밥까지 볶아먹었는데
오늘은 한팩도 남아서 내일 밥볶아먹기루 했네요ㅋ
뭔가 신랑도 제가 많이 안먹으니까 분위기가 안나는지
금방 배부른가봐요~^^

오늘 마무리입니다~
모두모두 좋은 밤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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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지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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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8 08:54
  • 프리스탈 위기의식 느끼고 있어요ㅋㅋ혼자 살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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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4.18 07:36
  • 오조절잘하고계시네요~.
    덕분에신랑님까지같이다욧?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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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7 21:51
  • BOBOing 저는 엄마가 해준 밥이요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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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4.17 21:31
  • 저런 소소한 밥상이 참 그립네요ㅜㅜ 평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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