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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전자레인지로 해동하고 6시간뒤에 먹는데요

전자레인지에서 꺼내자마자 부푼 비닐이 가라앉더니 순식간에 도시락속에있는 공기도 같이 뺸다고 할까?

완전히 비닐이 음식물이랑 흡착되서 먹으려고 보면 밥알끼리 다 달라붙어서 떡처럼 되더라구여

원래 이런가요?

아 그리고 자연해동도 가능한가여? 낙지볶음은 안익힌상태로 오닌깐 그건 힘들거같구 나머지라도 가능할까요?



  • 하졍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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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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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4.18 17:04
  • 회원님 :)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압력으로 인해 비닐 등이 부풀어오르거나 터지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이든 비닐째 조리하는 경우에는 살짝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넣으라고 안내되어 있을 거에요.
    밥이 떡처럼 되어 있다라고 하셨는데요.
    전자레인지 조리 시간을 너무 길게 하셨거나 해동후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에 그럴 수가 있어요.
    조리시간을 조금더 짧게 해서 돌려보시면 알맞게 익을 거에요~
    도시락 제품은 자연해동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끓는 물이나 스팀솥, 보온밥솥 등에 15분 정도 해동해서 드시는 방법도 있으니,
    이용에 참고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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