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하고있어서 일정몸무게는 빠지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회사다니다 보니 일일이 점심 저녁을 만들어 다니기 번거롭더라구요
늦잠자는 날은 샐러드 만들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나오느라
결국 일반식을 먹게되고 결국 식단이 실패합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야근하고 운동하고
자정이 넘는 시간에 브로콜리도 삶아보고 양배추도 전자렌지에 돌려보고 많이 노력해 보았는데요
피곤함에 그다음날이 무척 힘들더라구요
또한 일일이 채소를 하나씩 사다보니 가격부담도 커서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번 한스푼 새러드 체험을 통해서 식단을 꼭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편리함과 실용성을 같이 다이어트하는 회사 사람들과 공유하고
다함께 좋은 식단을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