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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2018.04.20 23:0527 조회0 좋아요
4월 셋째주 5일차(0420)

점심은 도시락 싸각기가 귀찮아서..
다이어트식으로 가져가서 먹었어요
다이어트식은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어 바로 가지고 가면 되거든요 ㅋㅋ
신기하게도 저걸먹고 5시까지 배가 안고팠어요!




회사끝나고 퇴근길에 연예인들이 왔는지 북적북적하길래 구경좀 하고 아트박스가 오픈했길래 아트박스 구경좀 했더니 금새7시가 넘더라구요..
그때부터 미친듯이 배고파져서 ㅜㅜ
오늘은 치팅데이를 하고 말았습니다..
점심을 적게먹은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ㅋㅋ
신떡이랑 불닭먹었네요




아트박스에 있던 귀여운 햄찌
오늘 운동은 일단 배를 꺼치고 해야겠어요 배가 너무 부르네요..

그러고보니 정확히 한달만에 3키로를 뺐네요!
3월 19일부터 시작해서 4월 19일에 정확히 3키로를 뺐어요 ㅋㅋ 이기세로 한달뒤에 또 3키로를 빼는걸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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