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하지않으려고 하지만 몇주째 62..
내일이면 61이 되어있길 바라지만...
초심을 잃고 요새는 저녁 6시 이후에도 멀 주서먹게 되네요..
어제는 낮에 일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자야하는데
너무 배가 고픈거예요.. 그래서 메밀소바를 한국수 말아먹고..
정말 참으려했는데 30분안에 잠들었어요 ㅠㅠ
자고 일어나서 먹을껄...
그리고 자고일어나서 6시에 미역국을 한사발 ㅋㅋ 먹었어요
아 초심을 되찾아야해요~
고구마, 계란...
내일부터 다시 나혼자 도전할꺼예요
아침 요거트. 구운계란
점심 고구마
저녁 고구마 or 계란
참 외로운싸움이예요 다이어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