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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
  • 다신2018.04.25 18:374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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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25 점저
짱나는데도 식단하는 제자신😭
당분간은 불성실해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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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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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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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26 08:33
  • 프리스탈 아자아자!!!!!!!!! 하나씩 고치면 되겠죠?! 천천히! 다시 맘을 추스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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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4.26 07:05
  • 힝향 ㅇㅇ~나두그랬어~.그니까힘내라구~!!!
    내가설연휴이후로미친듯이폭식하고지금껏식단못잡고있다가~어제서야자꾸오르는체중에~충격을받았어~.^^ㅋ
    2달넘게지나고서야말이지~.ㅋㅋ
    아니란걸알았을때바로고칠순없더라도서서히고쳐나가면돼~!!!같이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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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26 00:59
  • 미드사랑 네 언니ㅠㅠ 쉬고 싶다가도 요거라도 안하면 더 무너질꺼 같고 마음이 갈대 같아요😅언니들이 많이 위로해 주셔서 조금씩 누그러지는 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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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26 00:58
  • 선아재영맘 맞아요 제가제금 딱 그래요ㅠ 약속없거나 식단 할땐 나름 하는데 자꾸 밥먹는거 외에 것들이 땡기고 약속있는날은 더더더집어먹게되고😭운동을 해도 찌는 그살들이 넘나 싫어요ㅋㅋ 식욕 식탐 왜이렇게 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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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26 00:34
  • 자기 짜증나는 심정 충분히 이해해~ 나도 몇번이나 겪었던 일인걸~ 그러다가도 어느순간 다시 의욕이 생겨서 돌아오게 되니까 넘 스트레스 받지않게 자기 하고싶은대로 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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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4.25 23:55
  • 힝향 사진 찍나 안찍나 먹는거는 먹성이 좋아 무지막지하게 먹어대네요 ㅋㅋ 힝향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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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4.25 23:53
  • 힝향 나두 자꾸 많이먹는거 자랑하듯이 올리고 자꾸 먹성만 커져서 잠시 쉰다고 쉬고있는데 먹성은 더 심해져서 56.2키로까지 가버리네요 ㅎㅎ 그후로 무서워서 체중도 못재고 미니프레첼과 건빵 6.5키로짜리 포대까지 사놓고
    매일 흡입하네요 지금도 흡입하다 들어와봤네요 ㅎㅎ 정신을 못차려서 아직 못들어오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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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25 21:57
  • 16하은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여기계신분들이 잘하고 있다해주시니 다시 마음이 좀 가라앉는거 같기도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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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25 21:56
  • 궁디실화냐 억지로 차려먹었어요.. 스트레스 안받고 걍 먹고싶은데 이놈의 멘탈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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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25 21:55
  • BOBOing 김치넣어서 나름 괜찮았어요ㅋㅋ 비트로 즙내면 더 나을꺼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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