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는 어제보다 좀 올라갔어요. 이틀동안 화장실을 못가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어쨌던 이번주는 44대 유지하는 게 중요하니까...😉
어제 저녁에 급만든 오트밀 블루베리빵에 요플레랑 과일을 토핑으로 올려서 아침으로 먹어요.
오늘 학교에서 아들이 먹을 간식거리가 없다는 걸 깨달고 어제 23시쯤에 급 만들면서 내것도 추가로 만들었어요. 아들곤 고디바 초코칩을 빼개서 투하해서 만든 달달하게...제껀 블루베리를 넣고 노오일.슈가 건강한 빵을 남은 반죽으로...
아들 간식도 오트밀 초코찹 머핀
차례대로 2월,3월, 4월.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보니 약 2개월 2주동안
제 다리살이 조금씩 빠진게 보이네요. 맬 자기전에
다리운동 한 보람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