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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사랑
  • 다신2018.04.26 23:58124 조회0 좋아요
  • 5
26일 너무 짜증나는 아침
새벽에 신발신고 걸어다니면서 떠드는 윗집 또라이들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컨디션 진짜 엉망이네요...😩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고칼 엄청 땡겨서 통밀빵에 마요네랑 머스타트 발라서 야채 계란 치즈 이빠이 올려서 구웠습니다. 이거 먹고 힘내서 오늘 하루를 또 잘 살아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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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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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27 09:33
  • Momof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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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4.27 09:28
  • 이런 이런 잠 잘 못자면 겁나 피곤하고 짜증인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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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27 07:28
  • okoge2020 할머니가 겁나 액티브하시네 ㅎㅎㅎㅎ 진짜 짜증나겠다...남일 같지가 않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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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4.27 07:27
  • 에헤이. 층간소음. ㅠㅠ 울집 위엔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새벽 6시에 베란다에서 이불 터신다. ㅠㅠ 바닥에다가 믹서기 내려 놓고 돌리시는데. 그게 울려서. 퓨. 한 세번 올라가서 말씀 드럈는데도 에궁. 글구 가구를 맨날 바닥에다 놓고 끌구 다니셔. 진짜.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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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27 07:16
  • 궁디실화냐 비염 엄청 고생스러운데...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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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27 07:16
  • 힝향 ㅎㅎㅎ 부럽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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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27 07:08
  • 미드사랑 아니에요 한국이 요즘 공기가 안좋아서 비염이 생겨서 코가 자꾸 막혀서 새벽에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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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27 06:53
  • 이런... 진짜 짜증났겠어요ㅠㅠ 저도 예전에 윗집살던 사람들 매너 없었던... 젊은 남자였는데 새벽에 술먹고 친구들 데려와서 쿵쿵에 시끄러움...최악이였어요ㅠ 지금은 이사가서 좋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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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27 05:18
  • BOBOing 랜드로드한테 이미 경고 한번 먹었는데 한달정도 조용하다 다시 시작이네요...저널 작성해서 다시 컴플레인 하려구요. 대청소하고 명상하고 나니 좀 낫긴 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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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4.27 05:15
  • 잠을 설치셔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어요ㅜㅜㅜ조금 나아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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