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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
  • 다신2018.04.29 22:047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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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일 식단 및 운동

아침을 늦게 먹고..
둘째 데리고 낮잠 자느라 점심을 건너뛰었어요.
실은 어제 신랑과 할머니 모시고 한잔 했는데
한잔이 아닌 여러잔이다 보니
식단일기도 안쓰고 (너무 먹어서 적기가 엄두도 안났음;;)
술에 취해 잠이 들었네요;;;
그리곤 오늘 아침에 신랑이 해장라면 먹는다고 끓이는데.. 얄미움 ㅜㅜ
저도 해장라면 먹고 싶었지만...
급 불은 몸무게를 잠시 감상하며... 컵누들로 대신 했네요..
점심을 굶고 애들하고 놀이터 가서 한바탕 놀다 들어온 후 저녁을 먹었더니 욀케 꿀맛이던지...ㅋ
또 폭식 할뻔 ㅋㅋ
내일부턴 다시 조절 들어가야져ㅡㅡ
평일 다이어트 시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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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맘^^
  • 04.30 14:24
  • 저희 신랑도 토욜 둘찌 친구들모임에서 달리시더니..라면을..ㅋㅋ저도 그냥 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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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4.29 22:06
  • ㅋㅋ
    안창살~~파김치랑 한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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