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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18.05.02 15:0547 조회0 좋아요
  • 1
502 저어~ㅁ심
아침에 아버지가 밥이랑 고기를 퍼주셔서
700kcal가량 먹은 덕분에

으아 초코무스케익이ㅠㅠ

집에서 싸온 위와 같은 것들로, 점심을 떼우려고 했는데;;
집에서 위가 늘어났는 지, KTX에서 내릴 때쯤 되니까 겁나 배고프더라구요;; 배에서 꼬륵 소리 나는 거 오랜만;;

비도 오고 해서 냉동 해물볶음밥 볶아 먹었어요.
근데 진짜 이렇게 볶아 먹는 것도 집밥보다 짜긴 짜네요.
집밥도 불고기 겁나 짜다 이러고 있었는데.

공체는 아니고 먹고 잰 것 치고 양호하죠.
원래 낮에는 신진대사가 활성화되서 체지방률은 떨어지니
나머지 수치는 신경 쓰지 말아 주세용ㅋ

휴가라 저는 쿨쿨 쉬어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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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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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02 22:01
  • 프리스탈 이제 끝났네요. 아휴 휴가같지도 않은 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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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5.02 18:40
  • 오우체중좋구요~.휴가시라니~.즐건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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