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치팅데이 조절 실패로
경험삼아 5월엔 다시 제대로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ㅎ
건강한 음식들로만 하루 200~300칼로리
무리하지 않은 운동 틈틈히 하고
수분 섭취도 넉넉히 하고
다이어트 보조제 이제 막 먹기 시작했거든요
영양제 건강보조식품같은 것도
원래 잘 챙겨먹는 편이구요~
평소에 타이트하게 느끼던 옷을
이틀 만에 입어보니
확실히 착용감이 더 여유있어서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XD
맛있는 고칼로리 음식이
먹고 싶다가도 다이어트 생각하면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가네요ㅋㅋ
공복감,배고픔도 어느 정도는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게 계속 누적되면
분명 성공하겠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