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싸간도시락..!
밥이 70시간이 넘어 저렇게 누룽지처럼..ㅠㅠ
그래도 버리기 아까워서 국물에 말아먹었어요 ㅎ
계란 두개를 먹으니 배가 찼어요!
오늘 신분당선쪽으로 간다는 회사분과 같이가다가
유명한 빵집에서 사는걸구경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사버렸네요 ㅎㅎ
진짜 맛있었지만 배는 안부른 ㅜㅜ
그래도 간만에 먹어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미션은 실패네요 ㅠ
저녁에 운동하고 자야겠어요
어제 일찍자버려서 새벽에 깼는데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이시간에 운동을 하자
하고 싸이클 30분 했습니다 ㅋㅋ
싸이클 하고 나니 급피곤해지면서 책상위에서 깜빡 졸았네요
회사도 지각을 좀... 저녁에 또 하고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