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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보자
  • 정석2018.05.04 21:3460 조회1 좋아요
금요일 미션 실패.

오늘 홍양 첫날이라 배가아파서 운동 쉬려다가 천천히 자전거 탔어요.6분만 더타면 되지만 허리도 끊어질거 같아서 ㅜㅜ
전 타지역에있는 시댁. 친정 내일가서 월욜 와요~~
초등 애들이랑 어린이날겸 어버이날 땡겨서 하고오려구요.
식단도 걱정이고 운동도 못할거 같지만.. 쪄서 올 수도 있겠지만ㅋ
잘 보내고 오겠습니다. 미션은 화요일부터 할께요.
다들 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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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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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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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5.04 23:47
  • 연휴 잘 보내시고 화요일부터 열심히 또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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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김
  • 05.04 23:00
  • 힘들땐 운동하지마세요 ~몸에무리가요~고생하셨습니다~!^^연휴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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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5.04 21:57
  • 연휴라 다들 바쁘고. 힘들꺼 같아요 ㅜㅠㅠ. 우리 힘내보아요~^^* 조심히 다녀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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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5.04 21:47
  • 아돌이즈 저는 둘째 낳고 넘 심해져서 미레나 시술받고 6년 괜찮다가 수명 다되서 제거했드니 또 죽을꺼같아서 선근증인것 같다고 하이푸 400정도 들었는데...그닥 차도가 없어서 다시 미레나 루프 시술받아서 짐 2년째 생리 없어요....3-4년후 제거하면 어떻게야 할지~~
    그때되면 50넘으니 폐경될지도...
    하여튼 34세때 자궁적출 해야되나 생각도 했어요...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데 진짜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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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55보자
  • 05.04 21:41
  • 바라고바라는 결혼전에는 119행정도였어요.ㅜㅜ 애둘놓고는 이정도는 넘 살거 같아요.ㅋ 그래도 아예 없는 분들보단 아파요. 유별나죠.ㅋ
    너무 감사하고 힘이 되네요. 연휴 잘보내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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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5.04 21:39
  • 아이고~~수고하셨네요.
    생리통이 심하시나보네.
    그래도 의지가 대단해요~~^^
    그런 마음이면 3일 잘 보내시고 오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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