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가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왜이리 5월은 약속과 행사가 많은지 잘못을 좀 떠넘기고 변명을 찾고자 한다. ㅠㅠ
이게 아닌데 일단 내가 유지어터면 뭐 나쁘지 않지 근데 난 더 공채를 내려야 하는데 참 ㅠㅠ
아침 귀리 우유로 맘 잡고 순조로이 출발
딤섬 집에서도 뭐 나름 사이즈 작은 덤플링으로 선방
근데 ㅠㅠ ㅠㅠ 저녁 에이 야채스틱으로 어찌 해보려 노력 치느님 양념이 이름이 세상에 “코리안 킥 “ 해외 교포로서 먹지 않고는 ㅋㅋ 암튼 그래도 이왕중에 만보 달성 팔운동 수면전 다리운동 내일은 낼도 친구 생일 런치 ㅠㅠ 있는데 모두 굳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