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초밥과 샌드위치로 점심 떼웠으나
코스트코에서 시식 엄청 많이하고
저녁은 아이들까지 데리고
유가네 닭갈비가서 쿠폰으로
라면사리 치즈추가 막국수 총3가지 서비스받고
치즈퐁닭에 볶음밥2인분 먹고
설빙가서 딸기오레오 들어있는 빙수와
양파뻥튀기 그리구 설빙가면 먹는 과자두
먹었어요 ㅎ
오늘도 점심때 벌써 1500을 넘겨버려
저녁과 설빙은 입력안해도 대박이네요 ㅋ
프리스탈님 자몽에 소주 먹길래 나두
시켜봤는데 맛나네요 ㅋ
남편은 맥주 나는 자몽에 소주
아들은 콜라 딸은 사이다 ㅋ
나는 소주한잔 마시고 콜라랑 사이다
소주잔에 따라마셨네요 ㅋ
골고루 먹는 즐거움이 좋네요 ㅋ
뻥튀기랑 과자두 빙수도 내가 제일
많이 먹었네요 ㅋㅋ
배가 터지겠네요 ㅎㅎ
그래두 어제 치맥 못해서 무식하게
먹은거보다는 기분이 훨씬 좋네요 ㅋ
역시 나는 배터지게 밖에서 먹어줘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스타일이네요 ㅋㅋ
코스트코시식들과 차에서 오고가며 먹은
사탕들만해도 칼로리 대박이랍니다 ㅋㅋㅋ
오늘은 배불러서 칼로리 입력두 못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