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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롱단몽
  • 정석2018.05.06 08:0070 조회0 좋아요
  • 1
5월 3일 기록

요새 아침은 채소스무디를 갈아서 댕기고 있어요.

점심은 북촌손만두란 곳에 끌려갔어요 8ㅅ8..
진짜 고난이도였어요 정말 먹을게 1도 없더라고요
온통 밀가루에 국물에...
그나마 택한게 저건데 만두를 원래 안 져아해서 곤욕스러웠어요 ㅠㅠ
옆사람은 튀김만두 먹는데 정말 황금빛 자태가 아름답더라고요...

전 저녁에 해당하는 음식을 오후 5시30~6시 사이에 먹어요. 저날은 집에서 가져온 연어샐러드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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