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
여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저번주 중반까지는 56.9도 찍었는데 흑흑
몇일 양심없이 먹었으니 더 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지요 ㅋ
식단
역시 이틀 조이기는 힘든듯이요 겨우 목표 칼로리 간당간당
아침 쉐이크 토마토 청포도
점심 해초비빔밥 머위대 오이소박이 표고버섯볶음
간식 아몬드 호도 캐슈넛 요거트
저녁 쌀밥 닭가슴살 머위대 무생채 오이소박이 황석어젓갈
이렇게 먹었는데도 배고파요 훌쩍
저희 엄니왈 당연하지 양꾸리 큰 니가 그렇게 쬐끔 먹으니 ...
남들기준엔 잘먹는건데 제가 워낙 대식가인지라 저에겐 이게 정말 쬐끔입니다 ㅎㅎㅎ
운동
헬스장 가기 싫어서 런닝도 안하고 그냥 쬐끔한듯이요 헬스장가면 유산소도하고 집중해서 좋기는한데 기구는 잘몰라서 못하니까 돈이 아깝기는 하네요 pt는 너무 비싸구요 그냥 집에서 홈트만 해야는지~고민중입니다
모두 굿밤되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