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다녀오고 1.4키로 쪄왔네요
과자도 참고 안주도 오이ᆞ참외 가져가먹고 ᆢ
근대 맛있는게 넘많아서 나름 조금씩먹었는디 ㅡㅡ
오늘부터 절식 식단 들어갔어요 정체기도 끝난것같고 왠지 5월은 잘빠질것같은 느낌 ㅡㅡ
근대 가족행사가 넘 많아 걱정은되네요
울아빠 아침전화해서 금산가신다며 지치(약초)사줄까 묻네요 ㅡㅡ
에구 얼마나 뚱한 딸이 안타까웠슴 ᆢᆢ
자연산아니니 사지말라했어요 ㅋㅋ이번주 열심히 해서저번달보다 날씬한 모습으로 아빠한테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다욧이 효도가 됐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