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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홍
  • 다신2018.05.08 09:025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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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월)식단

오전에 병원간다고 아침은 패스~ 점심은 엄마가게에서 먹고 양산에 볼일 있어서 돌아다니다 친구만나서 저녁먹고
친정에 7시넘어서 도착해서 증조할머니 제사준비~
10시쯤 지내고 엄마,아버지, 삼촌네 , 신랑은 식사
나는 딸기만 조금먹었어요ㅋ 엄마가 음식 한가득 챙겨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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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시아I
  • 05.08 15:54
  • 나도 엄마밥 먹고싶다ㅜㅜ독립해서 주말마다 가긴하지만 다이어트 굳은의지로 2개월동안 집에 안간다고 말해놔서 통화만 하는데 엄마밥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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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로즈홍
  • 05.08 09:10
  • 딸꽁뜰꽁 넹^^ 솜씨가 좋으셔서 주위에서 반찬가게 하라고 하세요 ㅋ
    요며칠 마이 먹었더니 몸무게 다시 돌아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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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5.08 09:07
  • 음식솜씨 좋으신 엄마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반찬이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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