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실화냐 전 고깃집입니다. 직장이. ㅡㅡ ㅋㅋㅋ지천에 널린게 먹을거 술이져. 🤣 사실 그러다보니 살이. ㅠ. ㅎ. 같이 일하는 점장이나 주방 이모님은 저랑 7년을 같이 일했는데. 살이 하나도 안찌셨어요. 그래서 어느날 가만히 봤더니. 울가게에서 먹고 마시는 사람은 나밖에 없더이다. 🤣 식구들이 먹는 걸 좋아하지 안음. 우째 이럴수 있지...암튼. 그래서 다욧 시작 하게 됐네요. 자. 따땃한 봄도 됐으니 이제 다시 새롭게 정신무장하고 시작해봅시다. ㅋㅋㅋㅋㅋ
모니카김 점심 때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고르곤졸라 피자만 서비스로 안 줬어도 좋았을텐데요. 샐러드나 서비스로 주지-_-참. 인별로 똑같이 주는데 접대자리에서 저는 싸갈께요 이럴 수갘ㅋ 승만# ㅋㅋㅋ 이해합니다. 저는 막 말하면서도 먹어요. 볼 한쪽에 넣고 말하고 씹지도 않고 막 삼키고 말하고;;너무 식습관이 전투적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