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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작은별
  • 지존2018.05.08 23:2767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는 정말 힘들어요
살다보니 나를 위해 빼야하는데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커가니 아이들을 위해 빼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둘째가 조금씩 커가니 이노무가시나가 좀더 크면 엄마 뚱뚱하다고 싫다하겠구나 하고 두려워지는 맘..
근데 하도 실패하다보니 이젠 천천히 하자
라는 맘이 많이 들어요
대신 꾸준히 운동하면서 먹으면서 ㅋㅋㅋ
근데 자꾸 태클을 거네요
왜자꾸 아프냔 말이다
니가 건강하게 얼집을가야 내가 운동을 갈꺼아니냐 이 아가야
낼은 꼭 열 내려서 얼집가자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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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작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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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일월연가
  • 05.09 22:01
  • 공감되네요 ㅎㅎ 저도 울딸이 그런소리할까봐.. 그리고 옷을 사이즈부터 찾는 그 고생을.. 하기싫어서 시작햇어요 ㅎ 4월부터인데.. 제딸도 얼집가면서 이번달초 아프더라구요 ㅠㅠㅠ 아이가 아플땐 어쩔수 없지만.. 글두 꾸준히하면 언젠가 좋아질거라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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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죽거나살거나
  • 05.09 15:08
  • 애기도 얼른 나았으면 좋겠고ㅎㅎ 울님두 천천히 꾸준히운동하며 먹으면서 좋은방법👏👏 건강하게 예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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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5.09 13:33
  • 테라비시아 푸하하 저도 초고도라는요
    그래도 요즘 안하던 운동을해서 그런지 눈바디는 쬐꼼 쬐꼼줄었어요
    언젠가는 자신있게 사진올릴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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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5.09 10:47
  • 야식꿀꿀 이제는 그럴때가 된것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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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5.09 10:46
  • 모태둥둥이 우선 아침에 열이 떨어져서 얼집보냈는데 혹열나면 연락달라하고 운동하러 뛰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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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야식꿀꿀
  • 05.09 10:12
  • ㅠㅠ 폭풍공감합니다...자식때문에 살뺀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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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키뚠뚠
  • 05.09 07:38
  • 아이구..
    아가가 열이 높나보네요ㅠㅠ
    오늘은 꼭 낫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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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세스케이
  • 05.08 23:41
  • 아가가 아프면 맘아프죠ㅠㅠ 요즘 아가들 감기 유행이던데!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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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폭식파이터
  • 05.08 23:41
  • 푸른하늘작은별 내년 아니라 올해 한번 사진 올려보죠 내일부터 팍씨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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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5.08 23:40
  • 폭식파이터 빠샤빠샤 내년엔 우리도 사진함 올려보자고요
    내일을 위매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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