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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꿀걸
  • 다신2018.05.10 09:2846 조회0 좋아요
  • 6
180510
어제 저녁은 ... 먹다남은 떡볶이 1인분.. 국물떡볶이인데
건더기만 건져먹었어요 ㅠㅠ

이제서야 떡볶이 맛이 살짝 돌아왔네요.. ^^

몸이 좀 괜찮아져서 슬금슬금 몸좀 살짝 풀었더니

오늘은 몸이 살짝 가져워진거 같아요^^

매일매일 거울로 뒷태를 보며.. 저의 셀룰라이트들은

언제나 사라지나... ㅠㅠ 모찌엉덩이 언제나 되보나

그러고있네요^^

여행까지 90일 남았는데 이번 다이어트는 왠지 성공할꺼

같다는 느낌이 좀 들어요^^*

우리모두 포기하지말고 아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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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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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돌아온꿀걸
  • 05.10 13:41
  • 바라고바라는 전 엉덩이랑 허벅지 튼실 하비에서 전체적으로 쪄가다가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ㅠㅠ 한달되었네요! 맘먹은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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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의꽃길
  • 05.10 13:16
  • 글쵸 전허벅지와 허리의 두께가 같아 보인다고 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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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5.10 10:13
  • 인생가볍게 우선은 여행이 있고 ... 겨울내 찌지 않는게 목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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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2*포기는없다!
  • 05.10 10:12
  • 아하~~여행이있었군요ㅎ
    90일이면 충분히 모찌궁둥이 되고도 남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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