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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8.05.12 15:3734 조회0 좋아요
  • 12
6일차 4간식&점심
점심은 아주 든든하게 고등어 구이 세트를 먹었어요. 소고기 꼬치도 제 구이에 포함 된 건데...고기를 별로 안좋아해서 아들한테 양보했어요 ㅎㅎ
커피는 좀 졸려서 아들을 기다리는 동안 한잔 했습니다. 3사간반만 자서 다크서클이 올만에 모습을... 😣☹😅
저녁도 외식이라...아들의 선택 메뉴 따라서 결정이 될 듯. 😣

밥을 안 좋아해서 한 1/4 30g정도 먹은 듯 해요. 몸에 좋은 미역줄기를 열심히 먹었어요 ㅎㅎ아, 생선을 먹어서 민트 사탕 5개도 흡입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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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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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2 23:05
  • BOBOing 네! 아들 학교정문 근처에 있는 식당인데...앞으로 종종 이용할 듯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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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2 23:04
  • 맑은눈^^ 그래서 여행이 넘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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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OBOing
  • 05.12 21:31
  • 음식들이 하나같이 다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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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5.12 19:00
  • 이제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해먹는것보다 누가해주는것이 더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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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2 17:49
  • 근육반지방반 토욜날은 아들 학원 땜에 저녁에 외식을 하는데, 오늘은 애 학교 행사 땜에 점심부터 외식이네요 😅 저도 아까 빵 시식을 거지같이 많이 해서 저녁을 가볍게 먹어야 하는데...아들의 선택에 달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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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석달후에
  • 05.12 17:46
  • 다들 맛있는거 드시네요. 부럽 . 오늘 저녁도 밥 달라는 사람없고 먹고싶은것도 없어서 삶은 계란 하나랑 두유로 때우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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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12 17:42
  • 궁디실화냐 네, 아들이 연어 많이 좋아해요 ㅎㅎ 임신중에 평생 먹을 양의 고기를 먹어서 질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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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5.12 17:41
  • 맛있게 잘 나오네요 연어동은 아드님이 먹었나 봐요.
    아무리 많이 드셨어도 고기를 안 좋아하시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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