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이거리얼반박불가 티라미슈 케익은 1/6조각으로 참았으나, 결국 밤에 빵1조각, 바나나 2개, 우유 2잔 500kcal 야식으로 추가섭취 했어요. 그리고 운동도 하다가 중간에 잠;;
공체랑 체지방률 모두 오른 상태로 출발해요.
체지방률이 23프로 되가니까, 궁디가 피둥피둥한 게 느껴집니다. (가숨이 좀 피둥거리란 말야ㅠㅠ)
오늘 나가서 수영하고, 독서실 가서 저녁까지 안 먹을 꺼라서(-_-?) 아침 든든히 먹고 나가요.
내가 만들었지만, 토스트 진짜 맛있네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