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늦잠에 병원다녀오고 뭐하고
몇시간활동후 다시
취침 ㅋㅋ 12시~5시까지 활동하고 내내 내리 잠만 잤네용^^
그리고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서 먹고먹고 먹고먹고
입이 왜케 심심한지 빵에 커피에 밥에 방토에 이것저것 입에
넣고있어용 이래서 주말이 무서운 ㅠㅠ
(옆에서 서방님은. 떡볶이를 또!! 시키네용 ㅠㅠ )
먹고 운동이나 해야지.. 흑흑 ㅠㅠ
점심식사및 공체입니다!!
공체는 꾸준히 하강중 인데...
운동을 안해서 근육이 빠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지방은 그대로 인거 같고 불안불안 합니다 ㅎㅎ
오늘도 먹고 운동 할게요!! 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