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베프 친구덕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낼이 친구 딸 생일이고...오늘은 엄마날이라서
같이 셀러브레이트 했어요! 내 친구 넘 좋아요! ㅎㅎ
친구가 음식 들고 찍으라해서 찍었어요 ㅎㅎ
친구딸이 낼 11살 되요. 11살 사이에 "happy mother's day'label도 꽂혀있어요!
아이들이 엄마들도 찍어줬어요. 제 베프는 15살 때부터 친구에요! ㅎㅎ
먼저 작게 한 80g잘라서 먹었는데, 케익이 넘 맛나고
제가 좋아하는 거라서 추가로 더 먹었어요. 이렇게 먹으려고 점심 때 조절을 했으니 후회는 없어요!
아들이랑도 한장 찍고...
지금,집으로 돌아가는 전철 안인데...
오늘 운동할 시간이 없읓 듯요.
케익을 많이 먹고 운동도 안한 다음 날공체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45면 가끔 이렇게 먹어도 될 듯 싶어요. 그래야 계속 즐거운 마음으로 다욧트를 할 수 있으니깐요! 다들 굿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