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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여가울
  • 정석2018.05.13 23:3151 조회0 좋아요
12일,13일 다이어리
요새 왜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다이어리 쓰는것도 계속 깜빡 깜빡 하네요 ㅠㅠㅠ 토요일에 예당근처에서 악기 연주를 하고 친구랑 같이 강남에서 초밥 뷔페를 갔습니다ㅠㅠㅠ 이 날 비가 왔는데 악기랑 습기는 정말 최악의 조합이라 얼른 악기를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롯데리아로 출근을 했는데요 덥고 습하고 덥고 저랑 친구랑 자취집에서 매운 물냉면을 해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대자연도 끝났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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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키뚠뚠
  • 05.14 00:35
  • 즐거운 한때 보내셨네용😚
    낼부터 더 활기차게 지내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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