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식단 만보도전 30일 종료.
어머니날 맞이 살림 해방 ㅋㅋ 미국 사람들은 마덜스데이엔 엄마를 주방에서 해방 시켜주는 관습이 있다. 그래서 나도 ㅋㅋ 신랑이 종일 부엌에서 마당에서 바비큐하고 암튼 신남
아침 커피에 토마토 에다마메
오이스터 바베큐 구이. 소시지. 바베큐 새우 정글래미밥
저녁은 좀 가볍게 팽이버섯 양배추 볶음에 ㅋㅋ 삶은계란 여기까지 좋았으나 뭔가 허전 그날이 다가온다 ㅋ 땅콩버터에 딸기잼 식빵에 가득발라 얌얌 ㅠㅠ 내일부터 다시 쪼이고 굳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