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다이어트 중인 20대 여자입니다. 항상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다가 그만두고 그래서인지 하체만 유난히 살이 많아지고 또 밀가루와 간식을 좋아하다보니 항상 식이조절이 힘들게 느껴져요ㅠㅠ 이번에는 마음 독하게 먹고 진짜 하비에서 벗어나야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데 식이조절을 하다가도 입이 심심해져서 어쩔 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신 앱을 보다가 현미찰바를 보고 체험단 신청을 해봐요! 다이어트하면서도 건강하고 맛있게 입이 심심하지 않도록 해줄 것 같아요!! 도와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