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가 얼음이다. 항상 65.8 과 66.4 에서 저울질하다 지금 그날을 앞두고 1-2 킬로 또 상승세다. 역시 여자몸은 호르몸과생체 시계에 많이 좌우된다. 암튼 공체 얼음이라 설명도 장황. ㅋ
아침 계란 삶은거 2개 바나나1개
점심 떡볶이 6개
색깔 방울 토마토 간식
저녁 일하고 정신적 피곤. 굴 미역국에 잡곡밥 80그램 그리고 맥주 한잔. 하루 마무리 내일은 더 나은 하루.
만보 완성. 도전은 다시 시작할예정. ㅋ
눈바디 비교를 만들어봄. 공체 두사진 완전 일치 그러나 체지방 0.1 빠지고 근육량은 0.1 늘고 배 아주 쬐끔 들어가고 ㅋ
암튼 발전 했다 위로해본다. ㅎ 그래도 우리방 멤버들과 공유해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