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차. 드디어
드디어 그분이오셨어요. (15일늦게왔네욤)
그제어제오늘 생리통으로 고생좀하고있지만,
그래도 기운없던것도 사라지고 식욕도 조금잠잠해져서
몸상태는 훨씬개운하고, 오늘 컨디션도좋으네요.🙂
한 2주가까이 의욕도없고 기력도딸리고 만사가귀찮아서.
그룹방에 글도안남기고.
그래도 식단입력은매일하고 가끔 눈팅도하며 지내고있답니담.
마음 다잡아야지~매일매일생각만?하고 ㅋㅋ
그래도 미친듯이 폭식하지않은걸 다행으로생각하고.
두달가까이 절제하는게어느정도 습관이 되어서. 항상 신경쓰고는 있지요(그렇다고 잘한건아니에요ㅠ)
오늘도 저 나름대로노력하고 파이팅해보려구요.
님들도 페이스유지잘하시고, 지금처럼 파이팅하세욤.
저처럼 나타해지지마시구. 기분이가 더 안좋아진답니당🤗
오늘하루도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