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까 술이 조금 땡겨요..
친구가 술 먹자고 엄청 졸랐는데 냉정하게 거절했슴다..!
오늘은 다신샵에서 주문한 배불리랑 곤약이면이 왔어요 ㅎㅎㅎ
근데 배불리 벌써 2개 먹었어요 ㅋㅋㅋㅋ
오늘 저녁에 수영도 했어요! 수영 열심히 안 했나 배가 안꺼짐ㅋ
흑흑.. 나도 술 먹고 싶다....
아니야... 먹어 봤자 행복해지지 않아... 날씬한게 더 행복해...
목표를 위해서는 그 외에 것들은 포기할줄도 알아야.....
내적 갈등 때문에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다ㅜㅜ ㅎㅎㅎ
그 동안 넋놓고 먹은 거 만회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