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김 저 중1까지 55키로. 별명이 꽃돼지였어요 😅 그리고크게 아프고 나서 살이 빠지면서...거의 안먹었던 것 같애요. 하루종일 미니 스니커즈 초콜렛 하나 그리고 하루종일 잤었오요. 그래서 키가 160에 그쳤...지금은 애낳고 158😭. 근데 최근에 깨달았는데...안좋은 방법으론 몸에 안좋고 머리카락도 마니 빠지고 그래요. 젤 중요한 건 배가 고프던 말던 끼니를 제시간에 먹는 게 중요하고...운동조금..그리고 최대한 가공된 걸 덜 먹으면 빠지는 것 같애요. 그래서..존 목표체중 달성하면 WFPB식단으로 바꾸려구요. 모니카님도 팟팅요! 시간이 걸리더라도...요요없는 다욧이 좋은 것 같애요!
모니카김 임신전엔 46.5kg...임신동안 20kg졌다가 ..바로 담날 아기 체중만큼 빠지고...일주일동안 5키로 또 빠지고...운동x 안좋은 식습관으로 6개월만에 또 5키로 빠지고...이렇게 조금씩 빠져서...본격적이고 건강한 방식 다욧트전까진 48~50키로 유지지했던 것 같애요
모니카김 음...임신전에는 건강하지 않는 방법(식습관엉망불규칙), 운동x 일1회만 좀 제대로 된 음식을 섭취했어요...케익 먹으면 그게 한끼...제 생각엔 마른 비만? 몸무게에 대한 강박이 심했던 것 같애요. 기초대사량도 몰라서 먹는 즉시 살찐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최근에 무릎.팔이 쳐지고...복부는 아침에만 날씬...뭐 먹으면 탄력과 근육이 없어서 늘어나고..😣머리털나고 초등학교(3학년까지만)와 암심중일 때 빼고 이렇게 규칙적으로 하루 3~5번 먹는 게 첨이에요. 건강한 식습관으로 지금이 젤 날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