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 신참인데...... 고등학교에는 매점이라는 신이 만든 것이 있더라고요........ 미쳐서 사먹다보니까 어느새 3배로 불어버린 내 몸..... 예전에 입던 옷들은 모두 동생의 것이 되어버렸고... 키는 동생과 똑같지만 몸매는 동생의 두배가 되어버려 매일매일이 현타의 삶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다짐했지만 집 오는 길에 맡는 타꼬야키의 냄새... 친구들이 매점에서 사온 빵의 향기..... 지하철 자판기에서 파는 코코팜의 유혹... 견딜수가 없습니다... 식욕이 온몸을 자극해대는데 참을 수 있는 유일한 단 하나의 방법... >>>>다신에서 저에게 배불리를 주시는 것<<<< 배불리를 주신다면 다신분들은 조금 일하고 많이 버시게 되실겁니다 아... 또 내일 급식을 봐버렸네요 급식 대신 배불리를 먹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학생이라 돈이 없어 비싼 배불리를 못 사먹는 저의 처지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아자아자 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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