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기엔 마른체형이라 어디가서 살뺀다 살쪘다 몸매가 군살이 많아서 밉다 라고 하면 욕먹기 일쑤입니다.. 보기에 왜소해도 저도 저만의 군살과 오버된 체중이 있고 나름 노력해서 뺀거었는데 말이죠..ㅠㅠ..
전 3-4년동안 1일1식을 하며 52키로에서 44-46을 유지했던 사람입니다. 그로인해 몸이 많이 망가졌고, 좀만 먹어도 살이찌고, 근육량이 너무 적어 기초대사량도 적고 체력도 약했습니다. 그러던 중, 요새 잘먹은 탓인지 체중이 불고 불어 50-51로 늘어났더군요. 다시 1일1식으로 뺄까하다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 1달전부터 식단 조절에 일주일에 최소 3번은 헬스를 하고있습니다!! 며칠전에는 인바디 상담을 받았더니 근육량이 이렇게 적은 사람은 드물다며 근육량 키우기를 권하시더군요ㅠㅠ.. 그래서 며칠전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리 전 기간이 되면 중간 중간 찾아오는 식욕폭팔로 인해 젤리와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합니다ㅠㅠㅠㅠㅠ그러기 위해선 배불리 5종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ㅠ!!!
후기 쓰라면 잘 쓸 자신도 있습니다!! 뽑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