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술로 연말이면 최고치의 몸무게를 찍죠ㅜㅜ
올해도 어김업이 72키로...그러다 3월 눈오는 회식날 꼬리뼈 골절... 신랑으로부터 금주령을 받고 움직이지않고 살을 빼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우연히 검색중 만난 다신~ 1000칼로리 미만을 준수하기위해 두유랑 도시락도 주문해 먹고 견과류라면 질색이라 아이스크림 토핑 아몬드도 골라내는 나를 견과류사랑으로 만들어준 다신 견과류~ㅎ 뼈가붙는 두달동안 매일 다신의 정보들 후기들 보고 또보고 상체운동이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어느덧 두달이 훌쩍ㅎ10키로 감량
다신 팬이된이상 체험단으로 뽑아주시면 캐슈넛홍보 확실히 하겠습니다~^^
다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