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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그냥 문 앞에 놓고 갔네요.
음식물인데 벨도 안 누르고 어제 저녁에 문 앞에 두고 간 걸 오늘 아침에 발견했네요. 화 나서 반품하려다 그냥 먹어요. 택배사 관리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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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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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5.28 18:16
  • 안녕하세요. 회원님.
    기쁜 마음으로 상품을 기다리고 계셨을텐데,
    본의아니게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ㅠ
    벨도 안 눌러보고 가셨다니 ㅠㅠ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택배사쪽에 해당 내용 전달하여, 배송에 좀 더 꼼꼼하게 신경쓸수 있도록 접수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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