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천천히? 좀 느긋한 다이어터입니다. 사실은 그냥 관리하며 살자는 생각이구요~^^;; 특별한 운동은 거의 못하고 아침공복에 좀 걷습니다. 작년여름쯤 7~8키로 빼서 54 까지 나갔는데.. 갈비뼈가 부러져서 한달쯤 못움직였더니 지금은 58 이네요.. 아..키는 165에요 다시 시작합니다~^^ 나이는 젤 많을것 같고..70년생.. 사진은 작년에 한참 빼고 나서 가을..55키로 정도 때네요.. 현재 목표는 55키로 구요 잘부탁드리고~~ 화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