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째 다이어트 중인 대학생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두달이 된 23살 대학생입니다. 생에 첫 다이어트로 두달동안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6키로를 감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체기인지 잘 빠지지 않는 몸무게에 점점 숫자에 집착하게만 됩니다. 매일 먹던 고구마의 양도 점점 줄이고 있는데 잘 빠지지 않습니다. 고구마 대신 맛있는 샐러드 먹으면서 현명하게 정체기 잘 극복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샐러드는 혼자서 만들어먹기에 힘들어 잘 안먹게 되는데 한끼에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되어 있으면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체험해보고 싶습니다.